① 네이버·엔비디아, ‘피지컬 AI’ 시대 개막
한국이 GPU 26만 장을 확보했습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산업 현장 속에서 직접 작동하는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에 나섰습니다. 제조업이 AI 기반 산업 구조로 전환되는 신호로 보입니다.
② 애플, 다시 아이폰 중심으로 돌아오다
연말 매출이 전년 대비 10~12% 증가할 전망입니다. 초박형 ‘아이폰 에어’가 흥행하며 사상 최대 아이폰 분기가 예상됩니다. 다만 스마트폰 이후의 다음 폼팩터가 무엇일지는 여전히 질문으로 남습니다.
③ BYD, 전기차 성장의 피로감
BYD의 3분기 순이익이 33% 급락했습니다. 가격 전쟁과 수익성 악화로 1위 자리를 SAIC에 내줬습니다. 전기차 산업은 이제 폭발적 성장의 후반부 국면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④ 트럼프의 핵잠 승인, 한미 동맹의 새 상징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습니다. 한화오션이 주도하며, 한국은 세계 7번째 핵잠 보유국으로 도약할 전망입니다. 조선업은 상선 중심에서 방산 산업으로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⑤ K-뷰티, 미국 Z세대를 다시 사로잡다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캐롤라인 리빗이 한국 화장품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K-뷰티가 성분·진정성 중심의 트렌드로 Z세대 시장에서 다시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Nㅔ이버 N비디아
Physical AI의 세계로
네이버,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 플랫폼 개발 나선다
한국이 GPU 26만 장 확보, AI 인프라 게임 체인저 등장
한국이 인공지능 인프라의 병목이었던 GPU 부족 문제를 단숨에 뚫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방한해 정부, 삼성, SK, 현대차, 네이버 등 주요 기업에 총 26만 장의 블랙웰 GPU 공급을 약속했습니다. 2030년까지 5만 장을 목표로 했던 정부 계획의 다섯 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AI 경쟁력의 절반은 연산력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이번 조달은 한국이 ‘AI를 굴릴 수 있는 연산 근육’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앞으로 국가 AI 컴퓨팅센터와 각 기업의 AI 팩토리 구축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AI가 산업 현장 속으로 — ‘피지컬 AI’의 개념 전환
같은 날 경주에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AI가 산업 현장과 시스템 속에서 실제 작동하는 ‘피지컬 AI’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AI가 로봇·공정·생산설비를 제어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선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디지털 트윈·로보틱스·3D 시뮬레이션 기술을 결합하고, 현실 산업을 가상 공간에서 재현하는 AI 플랫폼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 안에서 AI가 판단과 제어를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된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전략 — ‘소버린 AI 2.0’으로 산업 주권 확장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협력을 ‘소버린 AI 2.0’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소버린 AI가 언어와 문화 중심의 ‘AI 기술 주권’을 의미했다면, 2.0은 이를 산업과 일상으로 확장해 국가 경쟁력을 직접 끌어올리는 산업형 AI 생태계 구축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즉, 네이버는 단순한 기술 공급자가 아니라 한국 산업 전반의 AI 인프라를 설계하는 ‘국가 단위 기술 파트너’로 자리 잡으려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AI 팩토리의 시대 — 산업 구조 자체를 다시 짠다
이번 협력으로 정부와 기업들이 확보한 GPU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반도체·조선·에너지 등 주력 산업의 AI 팩토리 구축에 쓰이게 됩니다.
AI 팩토리는 단순한 자동화 공장이 아니라, AI가 데이터를 읽고 판단해 공정을 개선하는 자율 시스템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한국 산업이 오랜 기간 유지해온 ‘노동·기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AI 주도형 산업 운영 체계로 전환되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뉴스가 아니라, AI가 한국의 산업 구조를 직접 건드리기 시작했다는 신호처럼 보입니다.
26만 장의 GPU는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한국이 처음으로 ‘산업형 AI’를 국가 단위에서 실험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상징적인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목표가 2030년까지 5만장이었음을 생각해보면, 단숨에 30만장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인 거예요.
다만, 다른 생각도 듧니다. 원래대로라면 확보할 수 없었던 칩이 '그 이유가 무엇이든' 대규모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는 건 음... 물량이 좀 풀리고 있나 하는 생각이죠. 가령 중국에 팔려던 계획이라든가 다른 곳에 정치적 이유로 못 팔게 되면서 팔게 된 건 아닌가 해요.
젠슨 황 선생님도 영업하러 오셨던 겁니다 결국... 5T 기업의 오너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는 뭐라고 우울하다고 하고 있나
아이폰을 잘 팔렸답니다
중국에서는 덜 팔린다고도 합니다
애플이 다시 한 번 아이폰 중심 성장세를 회복할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회사는 12월로 끝나는 회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1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시장 예상치(6%)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CFO 케반 파레크는 “올해 연말 시즌은 애플 역사상 최고의 아이폰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듣기 좋은 소리죠. 연말이면 크리스마스니까~
아이폰 17, 초박형 ‘에어’ 모델로 수요 회복 조짐
9월에 출시된 아이폰 17 시리즈는 디자인이 전면 개편되었고, 새로 추가된 초박형 모델 ‘아이폰 에어’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초기 판매량은 공급이 달릴 정도로 강했습니다. 특히 상위 모델인 아이폰 17 프로가 매출 비중을 끌어올리면서, 평균 판매 단가(ASP)도 상승했습니다. 아이폰 매출은 6.1% 증가한 490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공급 제약이 없었다면 더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 부문, 여전히 애플의 ‘현금 엔진’ 역할
애플의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288억 달러로, 전체 사업 중 가장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이는 앱스토어, 구독 서비스, 광고, 그리고 구글과의 연간 200억 달러 규모 검색 제휴 덕분이었습니다.
규제 리스크가 여전하지만, 최근 법원에서 구글 검색 계약을 유지하는 판결을 받으면서 한숨 돌렸습니다.
이 부문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중국 매출 부진(–3.6%)을 일정 부분 상쇄했습니다.
중국 부진, 그러나 ‘회복 기대감’ 유지
중국 시장에서 애플 매출은 145억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164억 달러)에 못 미쳤습니다.
현지 스마트폰 브랜드들의 강세와 AI 기능 개발 지연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팀 쿡 CEO는 “현재 분기에는 중국 매출이 다시 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중국 내 브랜드 충성도와 고급형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애플은 아이폰이죠. 2008년 이후의 세계는 애플과 아이폰에 의해 정립되었다고 말해도 별로 오버하는 게 아닐 겁니다. 사람들의 생활 양식이 바뀌고, 앱 생태계를 통해 수많은 기업들이 명멸하게 되었으니까요.
아이폰을 중심으로 해서 에어팟이나 맥북, 아이패드 등으로 생태계를 넓혀가고는 있지만 뭐.. 다.. 그 핵심인 아이폰을 빼면 부차적인 이야긴 겁니다.
그래서 말인데, 이 스마트폰, 아이폰 이후의 모든 스마트폰은 사실 다 아류니까요. "최초의 개념"으로 상업화에 성공한 이 스마트폰 era를 끝낼 다음 폼팩터는 뭘까요? 우리가 100년 뒤에도 스마트폰에 의한 생활양식으로 살아갈 것 같지는 않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스마트 글래스를 보고 있는 것 같긴 한데... 글쎄...ㅎㅎ 모르겠어요. 누가 알겠나요. 어쩌면 극단적으로 100년 뒤에 지구에 인간이 없어질지도 모르는데요.
기세가 꺾이는 BYD
이래서 다 팔았나요 워런?
BYD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주가가 하루 만에 6% 넘게 급락했습니다.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33% 감소한 78억 2천만 위안(약 11억 달러), 매출은 3% 줄어든 1,949억 8천만 위안으로 집계됐습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2,160억 위안)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의 끝없는 가격 경쟁 속에서,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조차 이익 방어에 실패한 현실이 드러난 셈입니다.
‘가격 전쟁’의 후유증, 이익률이 증명했다
BYD의 차량당 평균 이익은 6,100위안으로, 모건스탠리 예상치(6,500위안)에 못 미쳤습니다.
매출총이익률(GPM)은 17.6%로 전년(21.9%) 대비 뚜렷하게 낮아졌지만, 2분기(16.3%)보다는 소폭 개선됐습니다.
BYD가 단기적으론 원가 절감 효과를 회복하고 있지만, 여전히 장기 할인 구조가 수익성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판매량도 주춤, 왕좌는 SAIC에 내줬다
BYD의 3분기 신에너지차(N_EV) 판매량은 115만 대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지리자동차(Geely)와 창안자동차(Changan)는 각각 96%, 84% 성장했습니다.
결국 BYD는 9월에 중국 내 판매 1위 자리를 국영기업인 상하이자동차(SAIC)에 내줬습니다.
올해 초 BYD가 자체 판매 목표를 16% 낮춘 460만 대로 조정한 것도 이 같은 경쟁 심화의 결과로 보입니다.
“저점 통과 중”이라는 시그널도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마진 회복세와 해외 판매 증가를 근거로 “BYD가 바닥을 찍고 회복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HSBC는 “4분기에는 수요 회복과 제품 믹스 개선으로 순차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BYD의 해외 판매량은 전년 대비 160% 급증했습니다.
유럽과 남미 시장에서의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글로벌 확장이 BYD의 다음 성장 축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가격 전쟁 자제령’… 시장은 여전히 냉정
중국 당국은 무분별한 할인 경쟁이 품질 저하와 산업 전반의 ‘내부 경쟁(involution)’을 초래할 수 있다며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할인과 리베이트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YD 입장에서는 정부의 간섭보다 소비자 구매력 둔화와 보조금 축소가 더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연말로 갈수록 일부 지방 정부가 EV 세제 혜택을 축소하면서, 단기 수요 급증 후 급격한 반락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고먐미 코멘트
버핏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2008년인가요 2011년인가요 아마 그 때 쯤 버핏이 byd에 투자했죠. 전기차를 아무도 믿지 않던 시절부터 투자해서 2025년, 얼마전 모두 엑싯했습니다.
전기차는 분명 지배적인 플랫폼이 될테지만, 앞으로의 성장세는 과거 20년에 비하면 수그러들 수 밖에 없을 거예요. 버핏과 멍거는 전기차 성장의 가장 빠른 phase를 비야디와 함께 한 투자자였던 겁니다.
세계 7번째로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한
진짜 대한민국...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공식 승인했습니다.
이 결정은 단순한 군사 협력을 넘어, 한국 해군력의 질적 도약과 조선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동시에 예고하는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트럼프, “한국은 이제 핵추진 잠수함을 만들 수 있다”
트럼프는 자신의 SNS에 “한국이 이제 구식 디젤 잠수함이 아닌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은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건조될 것이며, 이는 미국 조선 산업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 대통령 이재명은 전날 “핵무기를 탑재하지 않는, 핵추진용 연료만 확보하도록 허용해달라”고 요청했고, 트럼프는 하루 만에 승인을 내렸습니다.
이 결정은 한미 정상 간의 신뢰 강화와 중국 견제 구도 속 전략적 역할 분담의 상징적 사건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한화, 핵추진 잠수함 프로젝트의 중심으로 부상
핵추진 잠수함은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인 ‘한화 필리 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에서 건조될 예정입니다.
이곳은 2025년 8월 문을 연 한화의 미국 현지 핵심 거점으로,
330미터 규모의 도크를 갖춰 항공모함을 제외한 대부분의 미 해군 함정 건조가 가능한 시설입니다.
한화오션은 이미 한국 해군에 23척의 잠수함을 납품했으며, 인도네시아에도 수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핵추진 버전은 KSS-III급을 계승한 ‘장보고-IV급’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1척당 약 2조 2천억 원(15억 달러)에 달하는 초고가 자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AUKUS 모델’의 한국판, 미국의 전략적 전환
이번 결정은 2021년 조 바이든 행정부가 호주에 핵잠 기술을 이전한 AUKUS 모델을 그대로 확대한 형태입니다.
미국이 한국에도 핵추진 기술과 저농축 우라늄 연료 공급을 허용했다는 점에서 사실상 ‘한미 핵협력 2.0 시대’가 열린 셈입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핵추진 잠수함을 운용하는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핵잠 보유는 한미 해양동맹의 지리적 범위를 한반도에서 인도·태평양으로 확장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조선산업의 재편 — 한화와 현대의 ‘원팀 전략’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뿐 아니라 HD현대중공업에도 파급효과를 미칠 전망입니다.
두 그룹은 올해 초 ‘원팀(One Team)’ 협약을 맺고,
현대는 수상함과 군수지원함, 한화는 잠수함을 중심으로 글로벌 해군 수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핵잠 기술 확보는 한국 조선업이 상선 중심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방산산업으로 전환하는 역사적 분기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등 해외 해군 조달사업에서도 한국의 입찰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중국의 반발과 지정학적 후폭풍
중국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베이징은 “한미 양국이 핵확산금지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길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일전,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는 한화가 추진 중인 ‘미국 조선산업 부활 프로젝트(MASGA)’가 사실상 미·중 기술경쟁의 전면으로 올라섰음을 보여줍니다.
한화 입장에서는 기회와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는 구조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핵잠은 상징적이죠. 한국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핵추진 잠수함을 운용하는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뽕 미쳤다...
우선 상징적이라는 첫째 이유는 핵, 이라서입니다. 핵 에너지의 무기화가 굉장히 급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이 큰 위협을 느끼는 동시에, 우리나라는 미국 클러스터로 더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이유는 이 잠수함을 '미국에서' 건조한다는 겁니다. 아마도 트럼프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미국 내 조선업의 재부흥을 기도하고 있겠지만...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이건 어떻게 될지.
캐롤라인 리빗의 K뷰티
사람 알고 봐야 한다
백악관의 최연소 대변인 캐롤라인 리빗이 한국 방문 중 K-뷰티 제품에 푹 빠졌다는 사실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리빗은 화요일 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 스킨케어 제품 발견 💖”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이 구입한 제품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페이스 마스크, 클렌저, 세럼, 자외선 차단제 등 13가지의 한국 화장품이 담겨 있었고, 일부 제품에는 “올리브영 단독 세트”라는 라벨이 붙어 있었습니다.

미국 최연소 대변인, K-뷰티에 빠지다
리빗 대변인 ㅋㅋㅋ 재밌네요. 27살인데요. 어 나이는 뭐 대충 그 정도인데... 친근해서 올려봅니다. 언론에서는 맨날 핏대 세우고 말 자르고 그러더니 한국 APEC 따라와서 쇼핑하는 거 보니 참... 사람 알고 봐야 한다.
K-뷰티, 다시 미국 Z세대의 취향 중심으로
요즘 화장품 주가 안 좋았는데.. 이게 기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듧니다.
빨리 읽어보자고
[단독] 홈플러스 새 주인 들어오나…인수의향서 2곳 제출 : 다행이네요 이거 잘 되길 바랍니다. 주주와 채권자 종업원 그리고 투자자들에게도.. 그러려면 돈이 외부에서 많이 들어와야겠죠? 외부라 함은 수출입니다. 그것이 내수로 이어지고.. 네네 뭐 그런 흐름
1차 소비쿠폰 약발 끝? 9월 소비 두 달째 하락 행진 : ;;
업토버라더니"…비트코인, 최악의 10월 맞았다 : 100,000불이 지지선이죠
Chart of the day
차트로 보는 시장

글로벌 사우스가 반전하고 있네요...
근데 하나도 없는데? 주식? ㅋㅋㅋㅋ
오늘 오랜만에 써서 좀 아쉬운데 잘 써볼게요 여러분 잘 지내고 있었나요?
제가 돌아왔습니다.